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2020년 10월 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신앙과 기쁨
2020년 9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오늘 우리에게 예수는 어떤 분인가
2020년 9월 2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변호사를 불러주세요
2020년 9월 2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추수의 법칙
2020년 9월 2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빼앗을 수 없는 기쁨
2020년 9월 16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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