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용서하는 제자도
2020년 7월 8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갑절의 회복
2020년 7월 5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낡아지지 않는 배낭을 만들라
2020년 7월 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남북 평화와 화해와 통일,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2020년 6월 28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자족의 유익과 능력
2020년 6월 2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주의 영광을 보이소서
2020년 6월 2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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