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하나님 말씀 앞에 떠는 자
2020년 6월 1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정의와 화평이 입맞추는 때
2020년 6월 1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지혜로운 삶, 미련한 삶
2020년 6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삼위일체 하나님 신앙과 윤리
2020년 6월 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믿음의 정의와 그 능력
2020년 6월 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성령의 공동체
2020년 5월 3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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