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 4:1-5)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지금도 좋지만 최고는 아직이다
2021년 8월 29일 설교 / 박태겸 목사
바벨론을 향한 예레미야의 예언
2021년 8월 2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2021년 8월 22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에벳멜렉과 시드기야
2021년 8월 18일 설교 / 이도윤 목사
하나님의 일꾼들의 직분과 표식
2021년 8월 15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내 이름은 여호와니라
2021년 8월 1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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