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 4:1-5)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내줌과 얻음의 해
2021년 1월 1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2021년 1월 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하나님의 새 언약
20201년 1월 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떠내려가지 않도록
2020년 12월 2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주를 기다리는 자의 거룩한 생활
2020년 12월 2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비움의 영성
2020년 12월 1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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