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 4:1-5)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중풍병자
2022년 7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가나안 1세대
2022년 7월 6일 설교 / 김지회 목사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베드로
2022년 7월 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처음부터 율법이 아니라 믿음
2022년 6월 2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제국속의 그리스도인
2022년 6월 26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성정체성의 진화
2022년 6월 22일 설교 / 조남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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