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창 4:1-8)
거룩한 길
2021년 7월 2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위대한 선택
2021년 7월 1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교만한 자를 심판하시는 공평하신 하나님
2021년 7월 1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하나님의 시험
2021년 7월 11일 설교 / 강성철 목사
정의가 강물처럼
2021년 7월 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여호와께 피하는 자
2021년 7월 4일 설교 / 강성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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