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마 4:17)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샘 곁의 무성한 나무처럼 풍성한 영성의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2021년 1월 2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2021년 1월 2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복제? or 박제?
2021년 1월 1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번제로 드려질 아들
2021년 1월 1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줌과 얻음의 해
2021년 1월 1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2021년 1월 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