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마가복음 5:25-34)
결국 가장 큰 악은…
2021년 6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찾은 길 위에서 길을 잃다
2021년 6월 2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2021년 6월 23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언약 가정의 제사장
2021년 6월 2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하나님의 종 직의 엄중함
2021년 6월 16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성전 기초석과 크고 귀한 돌
2021년 6월 1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