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정의가 강물처럼
2021년 7월 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여호와께 피하는 자
2021년 7월 4일 설교 / 강성철 목사
결국 가장 큰 악은…
2021년 6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찾은 길 위에서 길을 잃다
2021년 6월 2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2021년 6월 23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언약 가정의 제사장
2021년 6월 2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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