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4:3-9)
십자가로 가신 주님처럼.
2019년 4월 14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기쁨과 시련을 함께 나눕시다.
2019년 4월 7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성령으로 기도하라
2019년 3월 31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일상 기도
2019년 3월 24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포기와 헌신
2019년 3월 17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내가 빚진자라
2019년 3월 10일 주일예배 / 이동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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