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52)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2022년 2월 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직분, 교회에 주신 선물
2022년 2월 6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안식일과 새 언약 백성의 창조
2022년 2월 2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2022년 1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바울과 빌레몬 그리고 오네시모
2022년 1월 26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패역한 세대에서의 구원
2022년 1월 2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