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52)
기쁨과 시련을 함께 나눕시다.
2019년 4월 7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성령으로 기도하라
2019년 3월 31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일상 기도
2019년 3월 24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포기와 헌신
2019년 3월 17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내가 빚진자라
2019년 3월 10일 주일예배 / 이동렬 선교사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2019년 3월 3일 주일예배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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