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하나님의 일꾼들의 직분과 표식
2021년 8월 15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내 이름은 여호와니라
2021년 8월 1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2021년 8월 8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유다의 마지막 개혁군주 요시야
2021년 8월 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다
2021년 8월 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여호와의 소송
2021년 7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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