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두 팔을 벌리고
2020년 5월 1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자유로운 사랑
2020년 5월 1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모든 것의 근원
2020년 5월 1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도마의 믿음
2020년 5월 1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2020년 5월 9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참된 지식이 더욱 큰 기쁨을 준다
2020년 5월 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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