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주일예배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2022년 10월 2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시편 133:1-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0 Comments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2024년 3월 10일박만녕 담임목사 누가복음 12:35-40 공허한 인생 중 찾아온 위험한 평안2024년 3월 6일김지회 목사 누가복음 19:1-10 예수의 길 위에서 만나는 이웃2024년 3월 3일박만녕 담임목사 누가복음 10:25-37 화해하기 싫어요2024년 2월 28일 조남종 목사 요나서 4:1-11 따름의 진정성2024년 2월 25일박만녕 담임목사 누가복음 9:57-62 ‘나는 믿습니다’ 라는 말의 의미2024년 2월 21일 이도윤 목사 히브리서 11:1-3, 야고보서 2:21-22 8 of 867892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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