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주일예배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2022년 10월 2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시편 133:1-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0 Comments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2024년 11월 27일조남종 목사 에베소서 5:1-14 대항인가? 투항인가?2024년 11월 24일박만녕 담임목사 여호수아 9:1-15 성령을 믿는다는 고백의 의미2024년 11월 20일이도윤 목사 요14:16~18, 겔37:9~10 내교회2024년 11월 17일박만녕 담임목사 마태복음 16:16-20 망원렌즈에 들어온 북한의 속살2024년 11월 13일강동완 교수 에스겔 34:7-8 하나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되게 하라!2024년 11월 10일박만녕 담임목사 여호수아 8:1~2 2 of 92123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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