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주일예배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2022년 10월 2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시편 133:1-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0 Comments 함께 지어져 가는 중2023년 11월 19일박만녕 담임목사 에베소서 2:22 하박국2: 멈추지 않는 예언자의 질문2023년 11월 15일이도윤 목사 하박국 1:5-2:1 여호와 이레2023년 11월 12일임수택 선교사 창세기 22:13-14 약속의 땅이 불신의 땅으로2023년 11월 8일박만녕 담임목사 사사기 19:22-30 악한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2023년 11월 5일박만녕 담임목사 에베소서 5:15-17 자족, 탐심을 이기는 능력2023년 11월 1일김지회 목사 출애굽기 20:17 20 of 92101920213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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