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주일예배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2022년 10월 2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시편 133:1-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0 Comments 욕망의 종착점, 살인2023년 5월 31일김지회 목사 출애굽기 20:13, 야고보서 4:1-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2023년 5월 28일박만녕 담임목사 사도행전 1:8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2023년 5월 24일조남종 목사 요한복음 6:1-15 가정, 십자가를 세우는 반석2023년 5월 21일박만녕 담임목사 골로새서 3:18-21 생명위기의 시대 교회의 역할: 7년의 준비2023년 5월 17일이도윤 목사 창 41:46-49, 53-57; 계 22:1-2 거짓없는 믿음, 어머니의 유산2023년 5월 14일박만녕 담임목사 디모데후서 1:3-5 28 of 92102027282940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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