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2022년 8월 3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부자 청년
2022년 7월 3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2022년 7월 2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가나안 여인
2022년 7월 2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
2022년 7월 20일 설교 / 김광신 전도사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혈루증 앓아 온 여인
2022년 7월 1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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