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멈출 수 없는 자람
2022년 8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2022년 8월 2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옥합을 깨뜨린 한 여자
2022년 8월 2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2022년 8월 1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주어가 하나님인 인생
2022년 8월 1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2022년 8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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