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샘 곁의 무성한 나무처럼 풍성한 영성의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2021년 1월 2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2021년 1월 2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복제? or 박제?
2021년 1월 1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번제로 드려질 아들
2021년 1월 1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줌과 얻음의 해
2021년 1월 1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2021년 1월 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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