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떠내려가지 않도록
2020년 12월 2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주를 기다리는 자의 거룩한 생활
2020년 12월 2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비움의 영성
2020년 12월 1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그리스도의 희년
2020년 12월 1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성탄을 맞는 우리의 자세
2020년 12월 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 백성을 위로하라
2020년 12월 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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