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주일예배신령한 집과 거룩한 제사장2022년 11월 13일박만녕 담임목사 베드로전서 2:4-5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4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베드로전서 2:4-5)0 Comments 일하시는 하나님2021년 11월 1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느 2:11-20 예수 이름의 권세2021년 11월 10일 설교 / 이도윤 목사 행 3:1-10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2021년 11월 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느 1:1-11 109 of 184102030108109110120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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