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평강의 왕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이전보다 더욱 사랑
2022년 9월 25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하나님 앞에 선 중보자 아브라함
2022년 9월 2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제 2계명: 너를 위해 새긴 우상
2022년 9월 18일 설교 / 김지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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