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2020년 10월 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신앙과 기쁨
2020년 9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오늘 우리에게 예수는 어떤 분인가
2020년 9월 2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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