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
제국속의 그리스도인
2022년 6월 26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성정체성의 진화
2022년 6월 22일 설교 / 조남종 목사
아버지의 마음
2022년 6월 1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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