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rvice
수요예배
간음, 관계의 복을 파괴하는 죄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14간음하지 말라 (출 20:14)
일상이라는 예전
2022년 4월 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천하의 왕, 나의 왕
2022년 3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회개하라고 하시는데…
2022년 3월 2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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