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여호와 이레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13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 22:13-14)
멈출 수 없는 자람
2022년 8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2022년 8월 2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옥합을 깨뜨린 한 여자
2022년 8월 2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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