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2)
우리에게 어머니는?
2022년 5월 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아브라함의 출발은 믿음의 발로였을까?
2022년 5월 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천국에서 큰 자
2022년 5월 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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