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함께 지어져 가는 중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2)
그리스도의 희년
2020년 12월 1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성탄을 맞는 우리의 자세
2020년 12월 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 백성을 위로하라
2020년 12월 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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