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구원으로의 초대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눅 2:12)
베레스 웃사의 교훈
2021년 4월 25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어떤 생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2021년 4월 2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실패와 재앙을 극복한 가문
2021년 4월 18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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