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새롭게 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감사는?
2022년 10월 9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1
2022년 10월 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022년 10월 2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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