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새롭게 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2021년 12월 22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기다리는 사람들 4
2021년 12월 1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2021년 12월 1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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