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주일예배그러므로 기도하라2024년 1월 7일박만녕 담임목사 마태복음 6:9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9)0 Comments 빈 무덤과 말씀의 성취2024년 4월 21일박만녕 담임목사 누가복음 24:1-6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2024년 4월 17일이도윤 목사 요한복음 1:1-4, 14-18 & 빌립보서 2:6-11 빈 무덤과 하나님의 열심2024년 4월 14일박만녕 담임목사 마가복음 16:1-6 21 of 181102021223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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