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주일예배그러므로 기도하라2024년 1월 7일박만녕 담임목사 마태복음 6:9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9)0 Comments 헤아릴 수 없는 슬픔 가운데서 예수를 만나다2024년 1월 3일김지회 목사 누가복음 7:11~17 새롭게 하소서2023년 12월 31일박만녕 담임목사 고린도후서 5:17 수치를 떠나보내고2023년 12월 31일박만녕 담임목사 여호수아 5:1-9 31 of 181102030313240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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