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주일예배그러므로 기도하라2024년 1월 7일박만녕 담임목사 마태복음 6:9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9)0 Comments 두아디라, 이세벨을 용납한 교회를 향한 메시지2023년 6월 21일이도윤 목사 요한계시록 2:18-29 가정을 세우고 지키는 아버지2023년 6월 18일박만녕 담임목사 시편 127:1-5 신앙과 미신사이에서2023년 6월 14일박만녕 담임목사 사사기 11:29-33 50 of 18110203049505160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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