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교회와 선교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일 4:12)
누가 너희를 꾀더냐!
2022년 6월 1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하나님의 사람이 사는 법 4
2022년 6월 12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아브라함의 소명 2 – 만민의 복
2022년 6월 8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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