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rvice
주일예배
어린양의 혼인 잔치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계 19:7-8)
아브라함의 소명 2 – 만민의 복
2022년 6월 8일 설교 / 이도윤 목사
하나님의 사람이 사는 법 3
2022년 6월 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사명
2022년 6월 1일 설교 / 이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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