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rvice수요예배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2024년 12월 11일이도윤 목사 마태복음 18:20, 고린도전서 3:16, 12:27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20)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6)27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2:27)0 Comments 그러므로 기도하라2024년 1월 7일박만녕 담임목사 마태복음 6:9 헤아릴 수 없는 슬픔 가운데서 예수를 만나다2024년 1월 3일김지회 목사 누가복음 7:11~17 새롭게 하소서2023년 12월 31일박만녕 담임목사 고린도후서 5:17 40 of 19110203039404150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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